2017년 7월 5일 수요일

[노르웨이 횡단여행 with TESLA] 5. 드디어 출발 ^^;

노르웨이 횡단여행 with TESLA
다섯번째. 드디어 출발 ^^;

비행기가 뜨는 순간의 기분이란...^^; 
워낙에 일찍부터 준비를 했던터라, 출발일이 언제 오나 했는데 드디어 출발하는 날 입니다.
새벽 1시 비행기라서 저녁밥 먹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.
인천공항이야 뭐 다른 블로거님들이 워낙에 잘 블로깅 하셨기 때문에, 그냥 패쓰~
얘들만 신났습니다. ^^;
사진 뒤쪽에 보이는 비행기가 중간기착지인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가는 KL856편 입니다. 기종은 보잉 747-400인데, 조금 오래된 연식이라서 USB 충전포트가 없습니다. 좌석도 약간 좁아서 몸집이 크신 분들은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.
KLM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습니다. 좌석 고르기 전에 seatguru에서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새벽 1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서 시차극복에는 좀 유리한 스케쥴 입니다.


출발하는 기내에서 VR용 사진도 찍어봅니다. ^^;
VR용 사진은 Theta 360이라는 360도 카메라를 사용하였습니다.
남들 다 찍는 비행기 창문에서 나도 한번 찍어봅니다. ^^;
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하니, 새벽5시 입니다. 그렇지만, 위도가 높아서 우리나라 아침 8시 처럼 밝습니다. 역시 얘들은 우리처럼 지치지도 않고 마냥 신기해 하네요...^^;
사진에 보이는 비행기가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오슬로 공항까지 운행하는 KL1141편 항공기 입니다.

이곳 암스테르담에서 오슬로까지는 7시에 출발해서 8시45분에 도착하니까,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 입니다.